오승환 28세이브, 요미우리 자이언츠 맞아 1이닝 3탈삼진 '완벽 투구'
한신 타이거즈의 수호신 오승환(32)이 완벽한 투구로 시즌 28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오승환은 12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4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라이벌전에서 4-3으로 근소하게 앞선 9회말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 퍼펙트 피칭으로 승리를 지켰다.
이날 오승환은 최고구속 153㎞짜리 직구를 앞세워 공 14개로 3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 |
||
| ▲ 오승환 28세이브 달성/사진=뉴시스 자료 | ||
오승환 28세이브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승환 28세이브, 와우 대단하다" "오승환 28세이브, 역시 수호신" "오승환 28세이브, 명불허전이네" "오승환 28세이브, 2위와 격차가 8세이브나 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