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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불운' 6회 햄스트링 부상 교체 "무슨일이야?"

입력 2014-08-14 10:33:29 | 수정 2014-08-14 10:34:3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류현진 중계, '불운' 6회 햄스트링 부상 교체 "무슨일이야?"

류현진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장했다.

이날 류현진은 2-3으로 뒤진 6회 마운드에서 갑자기 주저앉았다. 그리고 주먹으로 오른쪽 허벅지를 두세 번 치면서 괴로워했다.

   
▲ 류현진 햄스트링 부상/뉴시스

이에 돈 매팅리 감독과 구단 트레이너가 긴급히 그라운드로 뛰어나와 류현진의 상태를 점검했다.

이후 트레이너와 긴 이야기를 나눈 류현진은 투구가 더 힘들다는 판단을 하고 마운드를 제레미 라이트에게 물려줬다.

한편 경기는 2-3으로 다서즈가 애틀랜타가 뒤지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현진 중계 햄스트링 부상, 안타깝다" "류현진 중계 햄스트링 부상, 절대 안돼" "류현진 중계 햄스트링 부상, 무슨일이야" "류현진 중계 햄스트링 부상, 이게 뭔일" "류현진 중계 햄스트링 부상, 잘던지고 있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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