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바스코, 과거 국가보훈처 공로상 수상 ‘눈길’…무슨 일?

입력 2014-08-14 16:47:46 | 수정 2014-08-14 17:03:5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쇼미더머니3’에서 출연중인 힙합 가수 바스코가 과거 국가보훈처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5년 12월19일 서울 용산 백범 기념관에서 바스코는 광복 60주년을 맞아 제작된 ‘독립군가 다시 부르기’ 앨범에 수록된 곡 ‘선봉대가’로 국가보훈처장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 힙합 가수 바스코/사진=바스코 트위터 캡처

바스코는 ‘선봉대가’를 힙합 버전으로 바꿔 젊은이들이 좋아할 만한 곡으로 재탄생시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당시 바스코측은 “의미 있는 작업에 참여한 것도 영광이었는데 이처럼 큰 상을 받게 돼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바스코는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안중근이라며 안중근의 손도장을 왼쪽 가슴에 문신으로 새겨 그 진심을 드러내 감동을 자아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스코, 공로상 대단하다” “바스코, 개념 힙합 가수” “바스코, 공로상 존경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