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에서 출연중인 힙합 가수 바스코가 과거 국가보훈처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5년 12월19일 서울 용산 백범 기념관에서 바스코는 광복 60주년을 맞아 제작된 ‘독립군가 다시 부르기’ 앨범에 수록된 곡 ‘선봉대가’로 국가보훈처장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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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힙합 가수 바스코/사진=바스코 트위터 캡처 | ||
바스코는 ‘선봉대가’를 힙합 버전으로 바꿔 젊은이들이 좋아할 만한 곡으로 재탄생시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당시 바스코측은 “의미 있는 작업에 참여한 것도 영광이었는데 이처럼 큰 상을 받게 돼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바스코는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안중근이라며 안중근의 손도장을 왼쪽 가슴에 문신으로 새겨 그 진심을 드러내 감동을 자아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스코, 공로상 대단하다” “바스코, 개념 힙합 가수” “바스코, 공로상 존경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