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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묻지마' 아니었다...범행동기는? '깜짝'

입력 2014-08-14 23:56:31 | 수정 2014-08-14 23:57:31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묻지마' 아니었다...범행동기는? '깜짝'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가 검거됐다. 경산 살인 사건은 당초 SNS 최초 제보로 '묻지마 살인'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범인과 피해자간에 중고 자동차 거래 문제로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산경찰서는 13일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김모(39)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충북 청주의 한 모텔에 숨어 있는 김씨를 붙잡았는데 경찰이 문을 열고 들어가자 김씨는 별다른 저항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앞서 김씨는 12일 오후 7시께 경북 경산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모(36)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범행을 인정하고 있으며 차량에서 범행도구로 보이는 피 묻은 칼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중고 차량 판매 문제로 최근 계속해서 신씨와 갈등을 빚어왔다는 김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후 구속 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다행이다"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살해이유가 뭐지?"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아무리 다툼이 있다지만 사람들이 많은 슈퍼마켓에서 사람을...끔찍하다"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세상이 너무 흉흉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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