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바비, 바스코에 '대패'한 뒤 하는 말 들어보니...'깜짝'
관심을 모았던 '쇼미더머니3' 바스코와 바비의 대결은 바스코의 압승으로 끝났다.
14일 방송된 엠넷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서는 도끼-더 콰이엇 팀의 바비와 스윙스-산이 팀의 바스코가 대결하는 모습이 담겼다.
바비는 이날 무대에서 진득한 랩을 선보여 관객의 환호를 받았고, 바스코는 후크에 락이 가미된 곡으로 응수했다.
특히 바스코의 무대에는 여성 라커가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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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미더머니3' 바비, 바스코에 패한 뒤 하는 말이/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 ||
하지만 프로듀서들의 바스코에 대한 반응은 냉담했다. 소속 팀 프로듀서인 산이 조차 "왜 락을 하느냐"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고, 더콰이엇과 도끼는 "이건 힙합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타블로-마스터 우는 "이건 바비가 압승이다"고 바스코의 무대를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바스코가 300여만원의 상금 차이로 바비를 압도하며 승리를 거뒀다.
바비는 패배한 뒤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였지만 "힙합대 힙합으로 결승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만날 수 있다면"이라며 바스코의 락풍 곡에 대한 반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