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명량’ 흥행 신기록, 한국영화 역대 최고…아바타 돌파 "문제 없다"

입력 2014-08-16 18:04:23 | 수정 2014-08-16 18:17:5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영화 '명량'이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에 자리잡았다.

   
▲ 뉴시스 자료사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명량'은 15일 전국 1012개 스크린으로 74만2580명을 끌어들이며 누적 관객수 1330만7130명을 기록했다. 개봉 17일 만의 기록이다.

이에 따라 '명량'은 '괴물'(1301만명) '도둑들'(1298만명) '7번방의 선물'(1281만명)를 체치고 한국영화 흥행 최고 기록을 세웠다.

'명량'보다 관객이 많이 든 영화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1362만명), 1편 밖에 없다.

'명량'은 6일 '해적: 바다로 간 산적', 13일 '해무' 등 쟁쟁한 영화들이 개봉했음에도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 중이다.

지난 평일에 개봉 초기 보다 절반 정도인 40만명 안팎의 관객을 기록하다 황금연휴를 맞아 다시 흥행세를 회복했다.

'명량'은 16일 중 '아바타' 기록을 깨게 될 전망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명량 흥행 신기록, 국민영화 탄생이군” “명량 흥행 신기록, 다름 아닌 이순신의 가치” “명량 흥행 신기록, 아바타쯤 문제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