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사랑 정경호가 류수영에게 거짓말을 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극했다.
1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 17회에서 정경호(한광철)은 류수영(한광훈)에게 거짓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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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없는 사랑 정경호, 류수영에 거짓말 긴장갑 고조/SBS방송 캡처 | ||
한광훈은 황정음(서인애)이 징역 10년형을 받고 감옥 안에서 임신 사실을 알았다는 신문기사를 보고 한광철에게 전화를 걸었다.
한광훈은 "인애 살려야지. 진실을 말해라. 인애가 임신을 했다는 게 말이 되냐"며 추궁했다. 한광철은 "사실이다. 임신이다"고 대답했다.
이어 서인애가 성적유린을 당한 사실을 숨긴 채 "궁금하면 직접 인애 만나봐라. 그렇게 못하겠지? 그럼 인애는 내가 지킨다. 출세를 위해 계쏙 그렇게 바퀴벌레처럼 숨어 있어라"라며 "내가 그 아이 아버지다"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 방송을 기다리는 네티즌들은 “끝없는 사랑, 기대된다”, “끝없는 사랑, 짜증나도 보게된다”, “끝없는 사랑, 중독성 있는 것 같다”, “끝없는 사랑, 오늘은 꼭 본방사수”, “끝없는 사랑, 긴장감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늘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SBS '끝없는 사랑' 18회에서는 감옥에서 쇠약해진 인애가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