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정유미가 취중진담으로 문정혁에게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정유미(한여름 역)가 헤어 진지 5년 된 연인 문정혁(강태하 역)에게 속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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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2TV 드라마 ’연애의 발견’ | ||
이날 방송에서 정유미는 남자친구인 성준(남하진 역)이 자신 몰래 맞선 보러 간 사실을 알게 되고 곧장 찾아 갔다가 우연히 문정혁을 만나게 됐다. 이때 바뀐 휴대폰은 두 사람의 재회의 계기가 됐다.
문정혁은 “휴대폰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남자친구 일로 만취한 정유미는 알아듣지 못하고 주사를 부렸다.
이어 토하고 길에 버려진 토끼를 안아 들던 정유미는 “전염병 옮으면 어떡하냐”는 문정혁의 말에 “너는 지금이나 그때나 똑같다”고 말했다.
이를 의아해 하는 문정혁에게 정유미는 “뭐가 중요한 건지 모른다”며 “널 좋아 하면서 항상 외로웠다”고 무뚝뚝한 말투와 무신경함에 힘들었음을 고백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애의 발견 정유미, 문정혁 헤어지는 장면 짠 했는데” ”연애의 발견, 정유미 문정혁 내 연애가 생각난다” ”연애의 발견 정유미, 문정혁 뿐 아니라 정유미도 못 잊고 있던 거 같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