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멤버 최자와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의 열애설에 대해 SM 측이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19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최자와 설리는 지난 10일 서울 남산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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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리, 최자 미투데이 | ||
이에 설리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서로 의지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하던 SM 측도 이번만큼은 부인이 아닌 암묵적으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는 의미로 ‘의지하는 사이’라는 표현을 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9월 시작된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에 대해 당시 SM측은 “격이 없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며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 “설리 최자, 이제야 인정” “설리 최자, 마음이 아프다” “설리 최자, 믿을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