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핑클 멤버들이 '캠핑클럽'으로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더니 이진과 성유리가 다시 한솥밥을 먹게 됐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성유리의 소속사 버킷스튜디오는 22일 "최근 이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결혼 후 활동이 뜸했던 이진이 핑클 멤버들과 '캠핑클럽'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성유리와 같은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으로 활동 재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JTBC에서 지난 14일 첫 방송된 '캠핑클럽'은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등 핑클 멤버 4명이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돌 요정의 원조격인 이들은 캠핑카를 타고 함께 캠핑을 하며 팬들의 추억을 소환하는 한편 핑클 재결합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진이 성유리의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끈끈한 우정을 재확인했다. 두 사람은 이전에도 킹콩엔터테인먼트(현 킹콩by스타쉽)에서 한솥밥을 먹은 경험이 있다.
이진은 핑클 해체 후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다 2016년 결혼, 미국에서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남편과 뉴욕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을 통해 처음으로 리얼리티 예능에 도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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