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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암투병 사망, 그녀는 누구? 원조 섹시스타…한 시대 ‘풍미’

입력 2014-08-21 17:49:38 | 수정 2014-08-21 17:59:1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배우 김진아가 암으로 사망해 팬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김진아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새벽 4시께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 사진=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 캡처

김진아는 원로배우 김진규와 김보애 사이에서 태어나 1983년 영화 ‘다른 시간 다른 장소’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이국적인 외모로 80년대 대표적인 섹시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영화 ‘수렁에서 건진 내 딸’ ‘하녀’ ‘연산일기’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한편 김진아는 지난해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남편 케빈과 아들 매튜의 모습 등 근황을 공개해 건재함을 과시한 바 있다.

김진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진아, 너무 안타깝다” “김진아, 연예계 큰 별이 졌네” “김진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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