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바비, 올티 지원 지코 무대 보고 하는 말이 '경악'..."개코과 와도"
'쇼미더머니3' 래퍼 바비가 올티와 지코의 무대를 깎아내리며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3' 8회에서는 1차 공연 뚫고 올라온 래퍼들의 2차 공연 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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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미더머니3 바비, 올티 지코 무대보더니/사진=방송화면 캡처 | ||
올티는 이날 인기 아이돌 블락비 지코와 함께 지난 2012년 발매한 빅뱅 지드래곤의 노래 '그XX'에 맞춰 무대를 꾸몄다.
바비는 도끼와 더콰이엇의 지원 사격을 받아 받아 'L4L'의 무대를 선보였다. 바비는 파워풀한 랩핑과 화려한 레이저쇼로 관객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바비와 올티의 무대를 본 스윙스와 산이는 "올티가 랩으로 더 멋있었다. 바비는 관중의 호응을 더 많이 받은 것 같다"고 평했다.
무대가 끝난 후 MC 김진표는 올티 지코 무대를 칭찬했다. 이어 바비에게 "지코가 오든 개코가 오든 다 이기겠다 선언했다고 하던데 이 말이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바비는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김진표는 같은 질문을 다시 물었다. 바비는 "승리를 확신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올티와 바비의 대결 결과는 다음 주 방송된다. 이날 2차 공연 무대의 주제는 '사랑(LOVE)'으로 래퍼들이 스스로 정의한 사랑을 랩으로 풀어냈다.
쇼미더머니3 바비, 올티 지코와 대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 바비 올티 지코무대 폄하, 너무 자신하는 거 아닌가?" "쇼미더머니 바비 올티 지코 언급, 개코라고 지코 팬들 화나겠다" "쇼미더머니 바비 올티 지코 언급, 자신감이 뻗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