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세쌍둥이 화보, 아들바보 '훈훈'..."딸 쌍둥이도 계획" '깜짝'
배우 송일국이 세쌍둥이 대한-민국-만세와 함께 한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송일국이 최근 세쌍둥이를 데리고 최초로 화보 촬영에 나섰다.
송일국은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세 아들의 아빠가 되면서 자신을 내려놓게 됐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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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일국 세쌍둥이 화보/사진=스타일러 주부생활 | ||
송일국은 "제가 모범생 같아 보인다면 다 속고 계시는 겁니다. 사실 제가 갖춘 능력에 비해 인생이 잘 풀렸어요. '어떻게 하면 이 고마움을 사회에 환원할까?' 고민했는데 무엇보다 화목한 가정을 일구는 걸 목표로 둬야겠다 생각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송일국은 또 "그래서 제 인생 목표가 결정됐어요. 첫째는 아내에게 좋은 남편이 되는 것, 둘째가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되는 것, 세 번째가 내 일에 충실하며 사는 것이죠"라고 강조했다.
송일국은 아내 정승연 판사에 대해 "지혜로운 여자예요. 덕분에 제가 많이 배우죠. 결혼 전 누가 저더러 그랬어요. 보통 부부관계에서 남자는 3을 주고 아내에게 7을 받으려고 하는데, 그 반대로 하면 결혼생활을 아주 원만하게 할 수 있다고요"라며 아내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표현했다.
끝으로 송일국은 "딸 쌍둥이를 낳고 싶어요. 이름도 지어뒀어요. 우리, 나라. 예쁘죠? 또 아들이 나올까 봐 걱정이긴 하지만요"라며 소망을 내비쳤다.
한편 송일국과 세쌍둥이 가족 화보는 '스타일러 주부생활' 9월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송일국 세쌍둥이 화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일국 세쌍둥이 화보, 정말 훈훈하다" "송일국 세쌍둥이 화보, 가정적이네" "송일국 세쌍둥이 화보, 정말 화목한 가정이네" "송일국 세쌍둥이 화보, 딸 쌍둥이도 성공하길 우리! 나라!" "송일국 세쌍둥이 화보, 아들바보에서 딸바보까지 도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