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변정수 남편, 아내 첫인상 "목소리 재수 없는 남자" vs 변 "힘없는 복학생"...'웃음'

입력 2014-08-23 03:16:54 | 수정 2014-08-23 03:17:49

변정수 남편, 아내 첫인상 "목소리 재수 없는 남자" vs 변 "힘없는 복학생"...'웃음'

배우 변정수와 남편이 서로의 첫인상으로 디스를 해 웃음을 줬다.

변정수와 남편 유용운은 22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게스트로 출연해 첫만남부터 현재의 생활에 대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남편 유용운은 이날 방송에서 변정수의 첫인상이 어땠냐는 질문에 "처음 봤을 때 남자인 줄 알았다"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 변정수 남편/사진=방송화면 캡처


유용운은 이어 "대학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 변정수를 처음 봤다"며 "당시 변정수의 모습을 보고 '남자인데 목소리가 굉장히 재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변정수는 이에 "내가 워낙 선머슴 스타일이었다"고 인정하면서도 "그때 남편도 첫인상이 힘없는 복학생 같았다"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은 결혼생활 시작한 이후 아직까지 각방을 쓴 적이 없다며 애정을 드러내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변정수 남편과 방송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변정수 남편 유용운, 화목하게 잘 사네"  "변정수 남편 유용운, 서로 디스하는게 재밌어"  "변정수 남편 유용운, 금슬 좋은듯"  "변정수 남편 유용운, 잘 만난 듯"  "변정수 남편 유용운, 두 사람 모두 성격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