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2’에 출연한 배우 최승현이 이하늬·신세경과 함께 찍은 속옷 노출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5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타짜-신의 손’ 언론시사회에는 최승현을 비롯해 강형철 감독, 배우 신세경, 이하늬, 유해진, 곽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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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타짜 포스터 | ||
이날 최승현은 극 후반 ‘집단 노출신’에 대해 “옷을 벗고 화투를 치는 장면은 남자들도 다 벗고 촬영했다”며 “그게 익숙하지 않아 서로 촬영하지 않을 땐 쳐다보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분들과 함께 벗고 있으니깐 눈을 못 돌리겠더라. 상대방의 배려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았다”며 “그날 화기애애하게 독특한 분위기로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이 집단 노출신은 ‘타짜2’ 후반부에서 최승현(대길 역), 신세경(미나 역), 이하늬(우사장 역), 김윤석(아귀 역), 곽도원(장동식 역) 등 전 주연배우들이 속옷만 입은 채 화투를 치는 장면이다.
한편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타짜’ 시리즈 중 2부를 영화화한 ‘타짜-신의 손’은 지난 2006년 개봉한 영화 ‘타짜’ 의 후속 편 격으로 오는 9월3일 개봉한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타짜2 최승현, 촬영 때 민망했겠다” “타짜2 최승현, 영화 기대돼” “타짜2 최승현, 속옷만 입고 화투 치는 장면 궁금해” “타짜2 최승현, 신세경 이하늬 연기 호흡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