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일본인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이 재점화된 가운데 과거 키코의 행적이 도마에 올랐다.
일본에서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미즈하라 키코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인증 사진을 게재해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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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캡처 | ||
또 키코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 외에도 2명의 여성이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전범기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 ‘좋아요’를 눌러 네티즌의 입에 오르내린 바 있다.
야스쿠니 신사는 A급 전범자들을 포함해 일본이 벌인 전쟁에서 숨진 345만여 명을 신으로 섬기는 곳이다.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침략 전쟁과 제국주의를 옹호한다’는 이유로 국제 사회의 큰 비난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코, 실망이다” “키코, 우익 연예인이구나” “키코, 진짜 개념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