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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뮤직, 새내기 훈련시키는 사관학교 '아이돌 스쿨' 등장

입력 2014-08-26 20:21:19 | 수정 2014-08-26 20:23:3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신인 아이돌 그룹의 '사관학교'를 자처하는 TV 예능프로그램이 출격했다.

케이블 음악채널 MBC뮤직은 26일 서울 상암동 매직스페이스에서 새로운 아이돌 그룹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 '아이돌 스쿨'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 MBC뮤직, 새내기 훈련시키는 사관학교 '아이돌 스쿨' 등장

매주 신인 아이돌 3팀 가량이 나와 토크와 게임, 음악쇼를 거치며 '내공'을 다진다.

데뷔 1년 내외의 아이돌 그룹 중 1위를 해보지 못했거나 음원차트 50위권 안팎에 머물고 있는 팀들이 주 대상이다.

MC 전현무와 가수 김연우, 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MC로 나선다.

매주 아이돌이 나오는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과 비슷하다는 지적에 전현무는 "우리 프로그램을 통한 그룹이 '주간아이돌'에 나오길 바란다"면서 "우리는 사관학교 초급반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데뷔 3년여 만에 톱그룹 반열에 오른 걸스데이의 리더 소진은 "데뷔 초 예능프로그램에서 눈총을 받았다"면서 "'아이돌 스쿨'을 통해 신인 친구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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