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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비디오 출연 남상미 “촬영 전 다이어트 했다”…결과는? ‘폭소’

입력 2014-08-28 13:25:17 | 수정 2014-08-28 13:38:56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배우 남상미가 영화 출연을 앞두고 험난했던 다이어트 도전기를 공개했다.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슬로우 비디오’ 제작보고회에는 남상미를 비롯해 김영탁 감독과 배우 차태현, 오달수, 김강현이 참석했다.

   
▲ 사진=‘슬로우 비디오’ 스틸컷

이날 남상미는 “감독님께 촬영 전 다이어트를 부탁 받았다”며 “하지만 요요 현상으로 다시 돌아와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크랭크인 전에 노력은 했다. 감독님이 보고 굉장히 만족해 하셨다”며 “하지만 그날 이후부터 다시 돌아갔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한편 ‘슬로우 비디오’는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보는 차태현(여장부 역)이 대한민국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가 돼 화면 속 주인공들을 향해 펼치는 수상한 미션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2일 개봉한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슬로우 비디오, 남상미 지금도 날씬한데” “슬로우 비디오, 남상미 얼마나 더 빼라는 거야” “슬로우 비디오, 남상미 지금도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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