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1년차 바비, 14년차 바스코 꺾어 '이변'...프로듀서 말 들어보니 '깜짝'
'쇼미더머니3'에서 1년차 바비가 14년차 래퍼 바스코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는 이변이 연출됐다.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의 세미 파이널 무대에서 바비는 바스코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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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미더머니 바비, 바스코 꺾고 결승행/사진=방송화면 캡처 | ||
바비는 이날 무대에서 가족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연결고리'와 '힙합'으로 좌중을 사로잡았다.
바비의 무대가 끝난 후 프로듀서 도끼와 더 콰이엇은 "승리를 확신했다. 이미 승자의 마스크가 씌어져 있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바비는 "우승을 하면 엄마를 만날 수 있는 지름길이다. 어떻게 해서든 엄마 아빠를 데려오고 싶다"고 말했다.
14년 연륜의 바스코는 여유있는 모습으로 '파급효과'와 '더'로 비트감 정통 힙합을 선보였다. 바스코의 환상적인 무대에 프로듀서들은 "진짜 멋있다. 오늘 무대 정말 완벽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하지만 바비와 바스코의 무대가 끝난 후 결과는 반전이었다. 바비는 바스코를 누르고 더 많은 표를 획득, 결승에 진출했다. 바비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크게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