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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물놀이 하던 30대 관광객 숨져

입력 2019-09-15 16:08:05 | 수정 2019-09-15 16:09:1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제주 해상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30대 남성이 화력발전소 취수구에 빨려 들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서는 15일 낮 12시 4분께 제주시 삼양1동 중부화력발전소 앞 해상 취수구에 빨려 들어간 남성을 발견,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다.

물에 빠진 남성은 서울에서 온 정모(38)씨로 일행과 함께 스킨스쿠버를 하던 중 취수구에 휩쓸린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있다. 

발전소 앞 해상은 스킨스쿠버 금지 구역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일행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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