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 멤버 예원이 데뷔 전 단식원에 들어갔던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박경림, 박수홍, 박준금, 최진혁, 예원, 광희가 출연해 ‘의남매 특집’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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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예원이 옛날에 단식원에 살 빼려고 들어갔다. 근데 정신 잃어서 흙 먹었다고 하더라”라며 폭로했다.
예원은 “데뷔가 급해서 단식원 1주일 프로그램에 등록했었다”고 입을 뗐다.
예원은 “프로그램에 맞춰서 하루에 한 번 선식을 종이컵에 적게 깔아서 준다. 그걸 마시고 낮잠 자고, 핫요가도 한다”며 “이후 산책 시간을 갖고 목욕탕에서 냉·온탕 번갈아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마지막 날 산책을 하는데, 굶다 보니 갑자기 풀이 맛있어 보여서 뜯어먹어 봤다. 그런데 정말 맛있어서 그 풀을 마구 먹었다. 흙도 진짜 달아서 설탕처럼 느껴졌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예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예원, 하루만 굶어도 배고픈데”, “예원, 살 안 빼도 예쁠 것 같은데”, “예원, 아 진짜 웃겨”, “예원, 단식원 너무 힘들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