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상태, 신경계집중치료실서 치료...병원 "살 수 있을지 없을지가 문제"
교통사고를 당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권리세의 병세가 여전히 위중한 상태다. 권리세는 사고가 난 지 4일이 지났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교통사고로 장시간의 수술을 받은 권리세는 5일에도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 등 아직까지 차도가 없는 상태다.
머리와 배에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진 권리세는 사고 직후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11시간 넘는 수술을 받았지만 혈압이 떨어지고 뇌가 부어올라 도중에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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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리세 상태/사진=권리세 SNS | ||
권리세는 현재 중환자실인 신경계집중치료실로 옮겨져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지난 4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로서는 살 수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수술 도중 중단했다는 것은 심각한 상태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앞서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일 대구에서 KBS '열린 음악회' 녹화를 마친 후 서울로 돌아오던 중 사고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