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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이태곤, 김광규 “이태곤 잘 나갈 때 인사 안해” 폭로

입력 2014-09-06 11:17:42 | 수정 2014-09-06 11:21:1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나 혼자 산다 배우 이태곤이 잘 나갈 때 김광규에게 인사를 안했다고 폭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추석을 맞아 대부 김용건의 집을 방문했다.

   
▲ 나 혼자 산다 이태곤/MBC '나혼자산다' 제공

이날 이태곤을 본 김광규는 어색한 표정을 지으며 “오래전 동대문에서 봤는데 인사를 안 하시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태곤은 “코너에서 인사를 드렸고 모자를 벗고 인사를 해주셨다”며 “지금까지 마음에 담아두셨다니까 제가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김광규는 “그때는 일이 잘 안 풀려 예민했고 이태곤은 잘 나갔기 때문에 자격지심도 있었던 거 같다”며 이해했다.

그러나 김광규는 그 사건 이후 “이태곤 씨 나오면 그 채널 안 봤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 이태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 혼자 산다 이태곤, 재미있네” “나 혼자 산다 이태곤, 아 김광규 웃겨” “나 혼자 산다 이태곤, 아 웃겨” “나 혼자 산다 이태곤, 오해 풀어 다행”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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