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우진이 11년 만에 방송 무대를 선보였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명곡’에 출연한 강우진은 김현식의 ‘사랑했어요’를 열창했다.
![]() |
||
| ▲ KBS 2TV ‘불후의명곡’ 방송 캡처 | ||
강우진은 공연에 앞선 인터뷰에서 “11년 만에 방송 출연”이라고 말했다.
11년 전 허스키한 목소리와 감성 진한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는 “어렸을 때 음악만 하고 힘들 때 조언해줄 사람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날 강우진은 눈을 감고 노래를 곱씹으며 멜로디를 피부로 느끼는 듯한 모습이 보여줬다. 이에 관객과 MC들은 그의 공연에 큰 박수를 보냈다.
불후의명곡 강우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후의명곡 강우진, 감동이야” “불후의명곡 강우진, 노래 너무 잘해” “불후의명곡 강우진, 오랜만에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