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목메인 팬들 ‘슬픔 아픔 눈물’
교통사고로 사망한 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은비(22·고은비)의 영결식이 5일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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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 뉴시스 | ||
은비의 마지막 길을 지킨 유가족들을 비롯해 레이디스 코드 멤버인 애슐리와 주니, 매니지먼트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 20여 명의 팬들 등 수십 명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밝고 활발한 성격으로 '은 비타민'으로 통한 은비의 밝은 영정 속 모습이 아픔을 더했다.
치료를 받다가 이날 새벽에야 빈소를 찾은 애슐리와 주니는 오열을 해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목에 깁스를 한 두 사람은 부축을 받으며 힘겹게 한 발 한 발 움직였다.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권리세는 중태다.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소정은 골절상으로 이날 수술을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하늘도 무심하시지”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은비타민 하늘에서 평온을 찾길”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은비 사라진 세상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