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관객수, 1700만명 돌파 한국영화 새역사...진중권 "솔직히 졸작"이라더니
영화 '명량'이 관객수 1700만명을 돌파하며 한국영화의 기록을 새로 써가고 있는 가운데 이 영화를 '졸작'이라고 평가한 진중권 동양대 교수의 평가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진중권은 지난달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죠.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 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 할 듯"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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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명량' 관객수...진중권 "솔직히 졸작"이라더니 |
진중권은 이어 김한민 감독의 전작 '최종병기 활'을 언급하며 "활은 참 괜찮았는데"라고 비교하며 명량을 폄하했다.
한편 영화 명량은 지난 7일 5만3,89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716만1,319명을 달성했다.
명량 관객수에 네티즌들은 "명량 관객수, 1700만명 돌파 대단하다" "명량 관객수, 진중권 뭐라고 할까?" "명량 관객수, 진중권 흥행과 작품성은 관계없다고 할까?" "명량 관객수, 2000만 돌파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