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애도 물결, "은비 혼자 두면 가장 불안"더니..그래서 같이 갔나? '애통'
교통사고로 끝내 숨진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권리세에 대한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권리세가 최근 은비에게 한 말이 새삼 화제가돼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은비는 이번 사고가 난 직후인 지난 3일 사망했다.
권리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서 "맏언니로서 가장 챙겨주고 싶고 혼자 두면 불안한 멤버는 누구인가요"라는 어느 팬의 질문에 "은비!!!"라고 대답했다.
![]() |
||
| ▲ 권리세 애도 물결/사진=권리세 SNS | ||
한 팬은 8일 팬페이지를 통해 "항상 은비 혼자두면 불안하고 챙겨주고 싶은 멤버라고 말했던 리세가 은비곁으로 떠났습니다. 너무 착한 리세가 은비 혼자 두는게 너무 걱정됐나봐요. 리세 편안히 갈수있게 기도해주세요"라며 애도를 표했다.
권리세는 7일 오전 10시 10분경 끝내 의식을 찾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그녀의 곁에서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고려대 안암병원에 마련된 권리세 빈소에는 유재석, 김제동 등 연예계 및 가요계 선배들과 카라의 박규리와 허영지, 베스티, 비원에이포, 소년공화국, 제국의아이들의 황광희와 문준영 등 동료 아이돌 그룹들도 잇달아 빈소를 찾았다.
앞서 지난 3일 빗길 교통사고로 머리에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권리세는 10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은 후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나 의식을 찾지 못했다. 힘겨운 사투를 벌이던 권리세는 7일 오전 끝내 눈을 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