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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관객수, 1700만명 돌파..감독 수익 '경악...최민식 류승룡 개런티가? 깜짝'

입력 2014-09-09 04:53:42 | 수정 2014-09-16 09:18:49
명량 관객수, 1700만명 돌파 감독 수익 '경악...최민식 류승룡 개런티가? 깜짝'
 
영화 '명량' 관객수가 1700만명을 돌파하며 한국영화 흥행기록을 다시 쓰면서 출연 배우의 개런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은 누적 관객수 1716만을 달성했다.
 
   
▲ 명량 관객수
 
'명량'이 지난 8월29일까지 벌어들인 매출은 약 1279억원으로 이중 세금 13%를 제외한 뒤 극장과 투자, 제작회사가 가져가는 금액은 각각 556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명량' 제작사 최대 주주이기도 한 명량 연출자 김한민 감독은 무려 120억 대의 수익을 얻게 된다는 점이다.

또한 주연 배우인 최민식과 류승룡은 출연료 외에도 최소 4억 원 이상을 러닝개런티 등으로 더 받게되며, 조연배우에게 주어지는 흥행 인센티브까지 합치면 50억 원에 가까운 금액이 추가로 배분될 예정이다.

앞서 '명량'은 지난 3일 오전(배급사 기준) 누적 관객수 1700만명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의 새 역사를 썼다.

또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 68만, 역대 최고 평일 스코어 98만, 역대 최고 일일 스코어 125만, 최단 기간 100만~1300만 돌파 기록을 세우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명량 관객수에 네티즌들은 "명량 관객수, 1700만명 돌파 대단하다"  "명량 관객수, 진중권 뭐라고 할까?"  "명량 관객수, 진중권 흥행과 작품성은 관계없다고 할까?"  "명량 관객수, 2000만 돌파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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