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말레이시아전 결승골 소감 "계속 잘하자"...한국의 '메시' 나오나
이승우(바르셀로나)가 말레이시아전 승리 소감을 남겼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대표팀은 8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간) 태국 방콕 무앙통 스타디움서 열린 '2014 AFC U-16 챔피언십'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전반 15분 이승우 결승골에 힘입어 말레이시아를 1-0으로 격파했다.
경기 후 이승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1-0승리!!! 계속 잘하자!"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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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우 말레이시아전 결승골 | ||
이승우는 전반 15분 폭발적인 드리블로 수비수 5명을 제쳤다. 이어 골키퍼 움직임을 보고 감각적인 슈팅으로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승우의 선전에 향후 서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가고 있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15세 이하 유소년팀(카데테B)에서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뛰어난 순발력과 스피드를 활용해 공을 다루는 솜씨가 출중하다. 165㎝의 단신이지만 빠른 발과 압박 대처 능력이 좋고, 골 감각까지 갖췄다.
이승우가 뛰고 있는 유스시스템의 최고의 성공 사례는 바르셀로나의 아이콘이자 현 세계 최고의 선수인 리오넬 메시다.
이승우 말레이시아전 선제골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우 말레이시아 전 결승골 통쾌해" "이승우 말레이시아 결승골 앞으로 완전 기대됨" "이승우 말레이시아 결승골 진짜 멋있다. 코리안 리오넬 메시" " 이승우 말레이시아 결승골 슈퍼골이다" "이승우 말레이시아 결승골, 리오넬 메시 뺨 치겠네"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2연승을 기록중인 한국은 오는 9월 10일 태국과 3차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