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이 변정수에 관해 깜짝 폭로했다.
최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유채원은 “‘우리 엄마, 아빠는 정으로 산다? 사랑으로 산다?’ 어느 쪽인지?”라는 MC 손범수의 질문에 “정으로 사는 거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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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유자식 상팔자’ 캡처 | ||
유채원은 “엄마와 아빠는 ‘영화 보고 와~’ 혹은 ‘데이트하고 와~’라고 둘만의 시간을 주려 해도 항상 거절한다”면서 “두 분의 애정표현이 없어서 ‘정으로 사나?’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변정수는 “엄마 손 못 봤어? 다시 봐봐. 아빠 다리에 올려뒀어”라며 급하게 남편 유용운과의 다정함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 부부는 아이들 없는 데서만 애정표현을 한다”며 “우린 20여 년 째 사랑으로 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변정수 딸 유채원, 예쁘게 컸다” “변정수 남편 딸 행복해 보여” “변정수 딸 유채원 엄마랑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