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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결승골, 말레이시아전 상황은? 수비수 달고 ‘메시’급 마무리 ‘괴물’ 탄생

입력 2014-09-09 09:37:56 | 수정 2014-09-09 09:39:1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이승우 결승골 장면에 관심이 쏠렸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대표팀은 지난 8일 태국 방콕 무앙통 스타디움서 열린 ‘2014 AFC U-16 챔피언십’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전반 15분 이승우 결승골에 힘입어 말레이시아를 1대0으로 꺾었다.

   
▲ 사진=이승우 SNS 캡처

이날 이승우는 세 명의 수비수를 단숨에 제쳤다. 마지막 수비와 골키퍼의 틈을 노려 정확한 타이밍에 슛으로 연결시켰다.

선제골로 리드를 지킨 한국은 이후에도 말레이시아의 골문을 노렸지만 추가골에는 실패했다.

한국은 1대0으로 승리를 거두며 대회 2연승을 달렸다. 경기 후 이승우는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1-0승리. 계속 잘하자!”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우 결승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우 결승골, 내 눈이 의심될 정도로 멋진 골” “이승우 결승골, 역시 차세대 메시” “이승우 결승골, 이대로만 자라다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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