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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어떤 포지션에서든 역할에 충실해야”…‘깜짝!’ 수비수 변신 소감 눈길

입력 2014-09-09 10:05:40 | 수정 2014-09-09 10:07:36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수비수로 변신한 기성용(스완지시티)이 포지션과 상관없이 경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기성용은 지난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 사진=뉴시스

하지만 기성용은 상황에 따라 미드필드와 공격까지도 진출하며 대표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한국은 우루과이에 0대1로 패했다.

기성용은 경기가 끝난 뒤 “세계 6위의 강팀을 맞아 좋은 경기를 펼친 것 같다. 친선경기이기 때문에 패했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수비수로 나선 것에 대해 “어떤 포지션이라도 맡은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동료들 덕분에 편안하게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기성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성용, 정말 잘하더라” “기성용, 수비도 만점” “기성용, 정말 어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랑스러운 경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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