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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결승골 ‘환상’ 마무리…“메시보다 제1의 이승우 되겟다” 발언 화제

입력 2014-09-09 10:39:09 | 수정 2014-09-09 10:39:3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이승우가 환상적인 결승골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대표팀은 지난 8일 태국 방콕 무앙통 스타디움서 열린 ‘2014 AFC U-16 챔피언십’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전반 15분 이승우 결승골에 힘입어 말레이시아를 1대0으로 꺾었다.

이날 이승우는 세 명의 수비수를 단숨에 제쳤다. 마지막 수비와 골키퍼의 틈을 노려 정확한 타이밍에 슛으로 연결시켰다.

이런 가운데 이승우는 최근 메시 후계자로 비교되는 것에 대해 “제가 판단하긴 이른 문제지만 그런 비교 자체에 감사드린다. 하지만 메시 후계자보다는 제1의 이승우가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승우 결승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우 결승골, 내 눈이 의심될 정도로 멋진 골” “이승우 결승골, 포부가 당차 좋다” “이승우 결승골, 이대로만 자라다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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