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범수가 9일 오전 서울시 성북구 고대안암병원에서 진행된 레이디스코드 멤버 故 리세(본명 권리세)의 발인식에서 서울고대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앞서 3일 오전 1시30분쯤 경기 용인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신갈 분기점 부근에서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을 태운 그랜드스타렉스 차량이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으면서 멤버 은비가 사망했다.
![]() |
||
|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
사고 당시 머리를 다친 권리세는 병원으로 이송돼 장시간에 걸쳐 수술을 받았으나 7일 오전 10시10분쯤 숨을 거뒀다.
한편 권리세가 출연한 MBC ‘위대한 탄생’의 멘토였던 가수 이은미는 빈소가 마련된 직후 찾아와 눈물을 쏟아내며 고인의 죽음을 애통해했다.
권리세 발인 김범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권리세 발인 김범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권리세 발인 김범수, 얼마나 안타까울까” “권리세 발인 김범수, 리세야 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