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일지’에서 정윤호의 눈물연기가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는 과거 정윤호(무석 역)의 어린 동생이 마마(천연두)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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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캡처 | ||
이날 정윤호는 추포해 의금부에 하옥된 사촌 동생 서예지(박수련 역)의 모습을 보며 과거 마마에 걸려 죽은 여동생을 떠올렸다.
당시 정윤호는 ”차라리 내가 그리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도 난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었다”며 괴로워했다.
이 같은 장면에서 정윤호는 누이를 향한 숨겨둔 감정을 폭발시키며 물오른 연기력을 과시했다. 애달픈 눈빛과 시선을 사로잡는 정윤호의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앞서 정윤호는 지난 7월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주니퍼홀에서 열린 ‘야경꾼일지’ 제작발표회에서 “사극도 처음이고 아이돌로 시작해 여러 지적도 많이 들었다. 차츰차츰 성장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경꾼일지 정윤호, 연기연습 많이 했나 봐” “야경꾼일지 정윤호,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야경꾼일지 정윤호, 다음 편도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