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발견’에서 정유미가 남자친구 성준이 다른 여자 윤진이의 손을 잡고 숨는 미묘한 광경을 목격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는 정유미(여름 역)와 남자친구 성준(남하진 역)과의 갈등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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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캡처 | ||
이날 방송에서는 정유미가 남자친구 성준이 윤진이(안아림 역)과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놀랐다.
성준과 윤진이는 정유미를 발견하고 차 뒤에 숨었지만 “여기서 뭐하냐”며 갑작스럽게 등장한 문정혁(강태하 역) 때문에 정유미에게 들키고 말았다.
윤진이를 위해 아침상을 차린 사건 때문에 정유미로부터 한 차례 경고를 받은바 있는 성준이 자기도 모르게 숨어버렸다.
그러다 윤진이와 손까지 잡게 됐고 그 모습을 본 정유미는 “어떻게 손을 잡고 있어?”라며 “어떻게 나를 보고 숨냐”고 따져 물었다.
불편한 마음에 가겠다는 윤진이와 이에 어쩔 줄 모르며 윤진이를 먼저 보내자는 성준에게 정유미는 “성준씨는 입 다물어”라며 무섭게 돌변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정유미의 전 남자친구 문정혁은 “이 상황이 왜 이렇게 재밌죠”라며 터져 나오는 미소를 참았다.
흥미로운 이 네 남녀의 관계는 어떻게 진행될지 9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2 ‘연애의 발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유미, 연애의 발견 너무 재미있다” “정유미, 연애의 발견 오늘밤에도 본방 사수” “정유미, 연애의 발견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