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권리세 발인, "혼자두면 불안하다"는 은비 따라..남은 멤버들 '폭풍오열'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의 발인식이 9일 치러졌다. 살아 남은 멤버 소정 애슐리 주니가 눈물의 작별을 고했다.
9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故 권리세의 발인식에는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 멤버 소정, 애슐리,주니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사고로 얼굴 골절상으로 수술을 받은 이소정은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채 발인식에 참석해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 안타깝게 했다. 이소정은 앞서 치러진 멤버 은비의 장례식은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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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권리세 발인 |
레이디스코드 권리세의 소속사 측은 "발인 후 서울 원지동 추모공원에서 화장이 이뤄진다. 장지는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일본으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한편 그룹의 맏언니로서 동생 은비를 챙겨두던 권리세의 생전 언급이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권리세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서 “맏언니 입장에서 가장 챙겨주고 싶고 혼자 두면 불안한 멤버가 누구냐”는 팬의 트위터 질문에 망설임 없이 “은비!!!”라고 대답했다.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故 권리세 발인,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故 권리세 발인, 안타깝다”, “故 권리세 발인, 슬프다”, “故 권리세 발인, 남겨진이들의 슬픔은 어찌할고...”, “故 권리세 발인, 믿을 수 없어”, “故 권리세 발인, 너무 슬프다”, “故 권리세 발인, 안타깝네”,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삼가고인의 명복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