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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라디오 노홍철, 전현무 집 급습…퉁퉁 부은 얼굴 “어떻게 된 거냐”

입력 2014-09-11 10:41:01 | 수정 2014-09-11 10:54:0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개그맨 박명수가 ‘무한도전 라디오데이’를 통해 MBC라디오 일일DJ 첫 주자로 나선 가운데 방송인 노홍철이 MC 전현무의 집을 급습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1일 오전 7시에 생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는 ‘굿모닝FM 박명수입니다 오늘만’으로 꾸며졌다.

   
▲ 사진=MBC 제공

이날 라디오 방송에서 박명수는 “여러분 안녕하셨세요? 이 아침 더욱 새롭고 서프라이즈한 아침을 선물하기 위하여 찾아온 민드래곤 진정한 희극인 거성 박명수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원래 박명수가 하던 대로 하겠다. 오늘 두 시간만큼은 채널을 고정해달라. 어디 가나 라디오가 다 비슷하다”고 힘차게 DJ를 진행했다.

노홍철은 리포터로 분해 전현무의 집을 급습했다. 현무는 “지금 몇 시냐. 어떻게 된 거냐”고 물은 뒤 “오늘 박명수가 라디오를 진행해서 안 일어나도 된다. 이후 스케줄은 오후에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잠이 덜 깬 목소리로 “이 코너 없애야겠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어차피 이거 네 라디오다. 코너 없어지면 너도 없어진다”고 답해 폭소를 터뜨렸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전현무 민낯 대박”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DJ 민서아빠”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역시 노홍철”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DJ 지금은 누가 하나”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DJ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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