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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맹승지 악플러 경고, "변태 잡으려고 총기까지 알아 봐" '깜짝'

입력 2014-09-12 00:12:42 | 수정 2014-09-12 00:20:10

진짜사나이 맹승지 악플러 경고, "변태 잡으려고 총기까지 알아 봐" '깜짝'

개그우먼 맹승지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 '군대무식자'의 엉뚱 매력으로 시선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악플러 경고와 변태 퇴치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전에 변태를 만났는데 무서워서 한 달 동안 집에 못 들어갔다. 그 변태를 정말 잡고 싶어 총기를 알아보기도 했다"고 밝혔다.

   
▲ 진짜사나이 맹승지 악플러 경고/사진=맹승지 SNS

맹승지는 이어 "빵집에서 빵을 먹고 나오는 데 어떤 아저씨가 내 가슴 부분에 얼굴을 들이밀고 갔다. 너무 당황해서 '21세기 서울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없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맹승지는 "다시 가게에 들어가 빵을 사서 나오는데 그 사람이 기다리고 있더라. 또 다시 내 가슴에 얼굴을 들이밀고 보는데 화가 났다. 버럭했더니 건성으로 사과하고 가길래 열 받지만 나도 공연이 있어서 길을 갔다. 그런데 그 아저씨를 또 만났다. 이번엔 엉덩이를 만지고 도망갔다"고 전해 놀라움을 줬다.

맹승지는 지난 6월엔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로드FC 15' 로드걸 데부에 대해 악성 댓글을 다는 네티즌들을 향해 "비겁하게 댓글로 그러지 말고 나한테 직접 와서 똑같이 말해 봐 아오! 내가 한 방에 처리해 주겠다! 난 용감하니까"라고 악플러들에게 경고하기도 했다.

진짜사나이 맹승지 악플 경고에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맹승지 악플러, 왜 악플을 달지?"  "진짜사나이 맹승지 악플러, 정말 짜증나"  "진짜사나이 맹승지 악플러, 경고가 아주 야무지네"  "진짜사나이  맹승지 악플러, 변태까지...진짜 힘들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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