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차량 전복사고를 당한 가운데 사고 전 참석한 ‘YG 노나곤 런칭파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네추럴나인의 패션 브랜드 ‘노나곤’ 런칭 파티에는 승리를 비롯해 걸그룹 투에니원의 멤버 공민지, 씨엘 등이 참석했다.
![]() |
||
| ▲ 사진=KBS 보도화면 캡처 | ||
노나곤은 YG엔터테인먼트와 삼성제일모직이 공동 설립한 ‘네추럴나인’의 신규 패션 브랜드다. YG와 삼성제일모직 측은 이날 서울 강남에서 노나곤 론칭파티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글로벌 영스트리트 캐주얼 패션브랜드인 노나곤은 구각형이란 뜻으로 다양성과 무한한 성장을 상징한다.
한편 승리는 새벽 3시34분께 강변북로 일산방향 동부이촌동 신동아 아파트 앞에서 타고 있던 포르쉐 차량이 옆 차선의 벤츠 승용차와 충돌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벤츠 탑승자 2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승리는 현장에서 바로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승리가 과속으로 차를 몰다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나곤 런칭파티 후 승리 집에 가다 사고 당했네” “노나곤 런칭 파티에서 승리 술은 안 마셨나봐?” “노나곤 런칭파티 후 사고에서 승리 큰 부상 없어서 다행”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