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과 모델 이지연이 협박 사건을 두고 진실 공방을 이어가면서 ‘이병헌 심경글’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병헌은 지난 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필로 쓴 심경 고백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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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헌 심경글/사진=BH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캡처 | ||
이 글에서 이병헌은 “여전히 내 옆을 지켜주는 아내와 가족들에게 더 이상의 실망을 주는 일이 없도록 평생을 노력하겠습니다. 늘 반성하는 마음으로 제게 주어진 일들에 최선을 다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반성의 글을 남겼다.
이어 이병헌은 “계획적인 일이었건 협박을 당했건, 그것을 탓하기 이전에 빌미는 덕이 부족한 저의 경솔함으로부터 시작된 것이기에 깊은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로서의 큰 책임감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달 28일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하겠다며 50억 원을 요구한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 멤버 김다희를 경찰에 신고했다.
이지연 이병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지연 이병헌, 이병헌은 이번일로 타격이 클 듯” “이지연 이병헌, 진실 빨리 밝혀져야” “이지연 이병헌, 이민정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