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참가자 두 명의 송유빈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슈퍼위크 1차 오디션에서 합격한 대구 송유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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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유빈/사진=Mnet ‘슈퍼스타K6’ 방송 캡처 | ||
이날 송유빈은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소화해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앞서 송유빈은 지난 지역예선에서 김연우의 ‘이별택시’를 불러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날 송유빈은 심사위원들의 극찬과 함께 슈퍼위크에 진출, top10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송유빈의 합격과 동시에 부천 송유빈에게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19살 송유빈은 지역 예선에서 손예진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송유빈은 지역 예선에서 유성은의 ‘집으로 데려가 줘’를 소울풀한 강창력으로 불렀다.
윤종신은 “가르친 거는 깔끔하게 소화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 하지만 ‘슈퍼스타K’는 짧은 시간 안에 성과를 내야 한다.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남자 송유빈이 슈퍼위크를 합격한 가운데, 두 사람이 동반 톱10에 진출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만약 두 송유빈이 ‘톱10’에 동반 진출한다면 ‘슈퍼스타K’ 역사상 처음으로 동명이인 ‘톱10’ 진출이 된다.
슈퍼스타K6 송유빈의 합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송유빈, 두 사람 다 톱 10 올라갔으면 좋겠다” “슈퍼스타K6 송유빈, 둘다 노래 잘해” “슈퍼스타K6 송유빈, 신기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