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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마이클조던, 야구선수로 활동…이유 알고 보니 ‘뭉클’

입력 2014-09-14 12:06:29 | 수정 2014-09-14 12:08:5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마이클조던이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한 이유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MBC ‘신기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마이클조던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 MBC ‘신기한TV 서프라이즈’ 방송 캡처

갑작스러운 은퇴를 선언했던 마이클조던은 어느 날 마이너리그의 야구선수가 돼 등장했다. 최고의 농구스타 자리에 있던 그가 연봉까지 낮춰가며 야구선수가 된 것이다.

지난 1993년 7월 마이클조던에게는 그의 아버지가 고속도로에서 강도를 만나 사망했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더 놀라운 사실은 범인 두 명이 그의 팬이었다는 사실이었으며 그 소년들이 자신의 신발을 얻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마이클조던은 자신 때문에 아버지가 죽음을 맞이했다는 것에 대해 큰 충격을 받았고 아버지가 이루지 못한 꿈이었던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마이너그리그 팀과 계약하게 됐다.

하지만 마이클조던은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고 비난을 면치 못했다. 이후 마이클조던은 1995년 3월 다시 농구 선수로 복귀해 팀의 우승을 안기며 화려한 부활에 성공했다.

서프라이즈 마이클조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마이클조던, 이런 사연이 있었구나” “서프라이즈 마이클조던, 놀랍다” “서프라이즈 마이클조던, 아버지 사랑이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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