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조인성 시구, 등번호 15번인 이유가?...“유창식에게 미안하다”

입력 2014-09-14 15:23:35 | 수정 2014-09-14 15:27:4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조인성이 시구때 입은 유니폼의 등번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인성은 14일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 사진=사진=MBC스포츠플러스 중계 화면 캡처

이날 조인성은 한화 이글스 레전드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조인성이 입은 유니폼에는 등번호 15번이 달려 있었다.

조인성은 “한화의 레전드인 ‘대성불패’ 구대성을 좋아하기 때문”이라며 “현재 15번은 유창식 선수인 것으로 아는데 유창식 선수에게는 미안하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번 시구는 한화의 포수 조인성과의 친분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인성 시구, 진짜 멋있다” “조인성 시구, 그래서 등번호가 15번이구나” “조인성 시구, 뼛속까지 한화 팬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