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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맹폭 퍼레이드로 기아 ‘허탈’…불꽃 홈런이 몇개?

입력 2014-09-15 00:09:12 | 수정 2014-09-15 00:10:06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한화 이글스는 14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4방의 홈런을 터뜨린 타선의 파괴력을 앞세워 10-6으로 이겼다.

   
▲ 프로야구 한화-기아 / 뉴시스

김태균은 3-3으로 맞선 5회말 결승 투런포를 터뜨려 승리를 이끌었다. 6회에는 최진행과 정범모의 솔로 홈런과 송광민의 3점포를 앞세워 기아 마운드를 맹폭했다.

특히 송광민은 4타수 2안타 3타점 3득점으로 호조를 보였다.

한화 선발 앤드류 앨버스는 5⅓이닝 9피안타(2홈런) 3실점 피칭으로 시즌 6승째(10패)를 따냈다.

5연패의 부진에서 탈출한 한화는 시즌 47승2무67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기아는 또다시 꼴찌 추락을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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