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이승우 2골, 日 “한국 메시에 당했다” 당혹감 ‘통쾌’

입력 2014-09-15 09:47:54 | 수정 2014-09-15 09:49:3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이승우가 일본전에서 2골을 성공시켰다.

이승우는 지난 14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AFC U-16 챔피언십’ 일본과의 8강전에서 멀티골을 성공시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 사진=대한축구협회

이날 경기에서 이승우는 전반 41분 김정민의 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마무리하며 상대방팀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이승우는 후반 2분 약 60m의 환상적인 드릴블을 통해 골키퍼까지 제치며 2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에 경기 종료 후 일본 축구전문지 게키사카는 ‘한국의 메시에 당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당혹함을 숨기지 못했다.

이 매체는 “(이승우는)일본 최종 수비수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엄청난 속도로 질주한 뒤 골키퍼마저 제쳤다”며 “바르셀로나 유스에 몸담고 있는 그는 한국의 메시로 불린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이승우 2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우 2골, 통쾌하다” “이승우 2골, 이대로만 자라다오” “우리나라에서 이런 선수가 나오다니 꿈만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