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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공식 입장 발표…“모두 배우 출연료 등 제작비로 지급”

입력 2014-09-15 15:00:50 | 수정 2014-09-15 15:03:4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김광수 코어미디어콘텐츠 대표가 횡령 등의 혐의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광수 대표의 변호인 이종석 변호사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광수 대표는 H기획사의 요청으로 H기획사에 소속된 가수K의 정규앨범 2장과 싱글앨범 1장을 제작했고 이 과정에서 뮤직비디오 5편을 촬영했다”고 전했다.

   
▲ 사진=코어미디어콘텐츠 홈페이지 캡처

이어 ”뮤직비디오 중 하나는 24분짜리 대작이고 모든 뮤직비디오에는 당시 유명 배우들이 출연했으며 작곡가, 뮤직비디오 감독 등은 모두 최정상급”이라고 설명했다.

또 “앨범 작사, 작곡, 녹음진행, 촬영비 등 위 앨범 및 뮤직비디오 제작에 필요한 제작비는 H기획사로부터 지급받았고 해당 금원은 모두 배우 출연료 등 제작비로 모두 정상적으로 지급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1부(부장검사 장영섭)는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의 진정으로 김광수 대표의 횡령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광수, 진실은 검찰조사 끝나고” “김광수, 그래도 실망이다” “김광수, 티아라가 잘못했네” “김광수, 거액의 돈은 다 어디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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