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의 기대주 이승우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그기 바르셀로나 차기 원톱 유력후보로 지목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바르셀로나 유스팀 라 마시아 전문가인 트위터리안 '영쿨레스(@Youngcule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0살이후의 메시에 적합한 포지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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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해당 트위터 캡처 | ||
이 전문가는 “다른 트위터리안(@tpcourier)과 메시가 30살이후에 어떤 포지션에 적합할까에 대해 재밌는 토론을 펼쳤다”며 “난 그가 이니에스타의 포지션에서 뛸 것이라 생각한다”는 멘션과 함께 예상 포메이션도 실었다.
포메이션상에서 메시는 기존의 포지션에서 중앙으로 내려 갔다. 현재 안드레이 이니에스타(FC바르셀로나)가 맡고 있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다. 메시가 빠진 자리엔 새 얼굴 이승우가 자리했다.
영쿨레스는 이에 대해 “이승우는 최근 라 마시아의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라는 설명으로 원톱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승우는 지난 14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만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아시아 축구연맹(AFC) U-16챔피언십’ 8강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2골을 몰아치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승우 골 일본반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우 골 일본반응, 정말 기대된다” “이승우 골 일본반응, 보기만 해도 흐뭇해” “이승우 골 일본반응, 정말 실현된다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