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강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토트넘의 주전 공격수인 로베르토 솔다도가 과거 그를 극찬한 일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해 12월 도르트문트 유소년 팀과의 경기에서 1대0으로 앞선 후반 9분 오른쪽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얻은 프리킥을 깔끔하게 차 넣으며 ‘축구신동’ 다운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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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강인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 ||
당시 이 경기를 지켜본 솔다도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뛰고 있는 발렌시아 10번 누구지? 최고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스페인 국가대표와 발렌시아의 골키퍼로 활약했던 산티아고 카니자레스는 “이강인이야. 내 아들한테 들었어”라고 답했다.
이강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강인, 벌써부터 세계적인 선수들에게 인정받고 있다니” “이강인, 정말 기대되는 유망주” “이강인, 이승우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의 보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