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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김장 민심 잡자'…배추·무 비축분 공급

입력 2019-11-08 10:30:21 | 수정 2019-11-08 10:30:1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정부가 김장철을 맞아 재료값이 급등하자 비축 물량을 공급하며 물가 조절에 나섰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통해 김장 채소 관련 가격 변동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김장의 주재료인 배추와 무 비축물량을 시장에 공급하고 전국 농협판매장을 통해 시중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농림수산식품부가 관계기간과 협조해 김장 재료 시세 및 수급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면서 소비자 부담을 최소한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재료값 상승으로 올해 김장에 소요되는 비용은 작년보다 10%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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